대상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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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복지관 작성일06-07-10 10:28 조회36,4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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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KT&G에 저희 복지관 대상자 김수진씨의 사연이 소개되어있습니다. http://www.1004ktng.com/에 방문하시어 현재 후원자에서 김수진씨를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후원을 하실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김수진씨에게 큰 사랑과 관심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성명 김수진 나이 24세 현 거주지 경기도 평택시 소득수준 모친수입 약간 기부금사용처 강직성 척추염, 뇌성마비 ● 어려움 소개 김수진씨는 올해 24살로 작년(2005년) 9월 병이 발병하였습니다. 장애라는 것이... 아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른 채 열심히 평범한 생활을 했던 수진씨에게 다리에 마비가 오고 걸을 수 없고 대소변을 못 봐 남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큰 수치심이자 고통이었습니다. `왜 내가... 하필 내가...`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며 삶을 포기하기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고향은 이곳 평택이 아니라 전남 순천으로 그곳의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어머님이 간병을 하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자신보다 몸이 큰 딸을 간호 하셔야 했던 어머님이 무리가 와 목디스크와 고혈압으로 더 이상 간호를 할 수 가 없어 이곳 언니네로 오게 되었습니다.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고령의 할머니, 군대 간 동생, 시집간 언니 이렇게 이고 아버님은 재작년 2004년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의 병원비로 가진 재산이라곤 시골에 집 한 채이고 어머님이 공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당 3만원을 받아 생계를 꾸렸다고 합니다. 아버님 병간호로 몇 년을 고생하신 어머님에게 연이은 딸의 병은 큰 충격과 마음의 상처였습니다. 그러나 워낙 좌절하는 딸로 인해 속상한 내색 한번 하실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자신마저 병을 얻어 시집가서 얼마 전 아기를 낳아 몸조리를 해야 하는 큰 딸에게 작은 딸을 맡기는 것이 미안하고 사위 볼 면목도 없었으나 어려운 살림에 흔쾌히 맞아준 사위와 딸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김수진씨의 사연을 접하고 처음 방문하였을 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작고 여리고 예쁜 아가씨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저려왔습니다. 몸을 가누지 못해 등을 기대어 앉아야만 하고 고개도 오래 들고 있기 힘들어 이리 휘청 저리 휘청 하는 모습에 말하지 않아도 고통이 내게 전해왔습니다. 거기다 삶까지 포기해 살려는 의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복지관의 똑같은 병을 가진 다른 대상자분을 만나게 해드렸고 그것이 좋은 효과를 낳아 지금은 본인 스스로 낳을 수 있다는...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어 감사합니다. ● 추천 이유 24살. 한창 자신의 꿈을 펼치며 미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입니다. 여자이기에 외모에 관심도 많고 남자친구도 만나 예쁜것 사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해야하는 시기에 걸을 수 없다는 것이 대소변 조차 내 스스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정말 말할 수 없이 큰 고통이라는 것을 직접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픈 것도 큰 고통인데 생활마저 어려워 치료비 걱정으로 제대로 마음 편히 치료 받지 못하는 김수진 씨에게 치료비를 지원해 주어 마음이라도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직 살아 갈 날이 많은 김수진씨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