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기도 어르신 즐김터 사업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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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작성일25-11-05 14:33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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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27일, ‘2025년 경기도 어르신 즐김터 사업 – 손 꽃피는 공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어르신 즐김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예와 매듭공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문화·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흙을 직접 만지고 빚으며 컵, 접시, 화병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자기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매듭공예 프로그램은 전통 매듭 기법을 활용해 도어벨, 리스, 드림캐처, 팔찌, 가방 등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였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어르신과 강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작품 전시와 소감 나눔을 통해 한 해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배우고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완성된 작품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함께한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국 관장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손끝에서 피어난 작품들이 우리 복지관의 이름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어르신 즐김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예와 매듭공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문화·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흙을 직접 만지고 빚으며 컵, 접시, 화병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자기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매듭공예 프로그램은 전통 매듭 기법을 활용해 도어벨, 리스, 드림캐처, 팔찌, 가방 등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였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어르신과 강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작품 전시와 소감 나눔을 통해 한 해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배우고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완성된 작품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함께한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국 관장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손끝에서 피어난 작품들이 우리 복지관의 이름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