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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마트희망나눔프로젝트 “희망마을 만들기” 이마트평택점과 함께 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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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종합복지관 작성일25-07-16 15:32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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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평택점(점장 강성호)과 평택시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국)이 함께하는 '희망마을 만들기'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지난 30일 약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전제품을 평택시신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석용)와 합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치른 행사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이마트평택점과 합정복지관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평택시 취약계층에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신평동 관내에 있는 사회배려계층층 중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긴급위기 대상자 20명에게 지원하였다.

신평동행정복지센터 윤석용 동장은 “평택시 읍면동 중 사회배려계층이 제일 많은 곳이며 긴급위기가구가 자주 생기는 요즘 이런 좋은사업을 이마트에서 실시하니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평택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좋은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 담당자인 합정종합사회복지관 홍명화 과장은 “그간 10년넘게 이어온 사업으로 평택시 전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긴급위기 대상자분들에게 크나큰 희망이 되었으니라 본다. 착한 나눔기업의 대표인 이마트평택점의 세심한 배려에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평택의 나눔문화 확산에 리더로서 활동 부탁드린다.”라고 전하였다.

▲ 이마트평택점과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이마트희망나눔프로젝트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은 평택관내의 복지사각지대의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이나 가전제품등을 지원하여 대상자들이 보다 나은 삶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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