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웃의 재발견' 사업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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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작성일25-02-20 13:33 조회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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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웃의 재발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국기획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와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운영된다.
지난 2월 18일,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의 재발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단체들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숨겨진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체계적인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의 재발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단체들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날 협약식에는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규윤)를 비롯한 평택시 내 2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석했다. 한 협의체 위원장은 전년도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 지역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많다. 이번 사업이 평택시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김종석 부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는 25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제보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운영되며, 3차년도인 2026년에는 새로운 발굴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국)은 평택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출처 : SBC뉴스(http://www.sbcnews.kr)
지난 2월 18일,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의 재발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단체들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숨겨진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체계적인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의 재발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단체들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날 협약식에는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규윤)를 비롯한 평택시 내 2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석했다. 한 협의체 위원장은 전년도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 지역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많다. 이번 사업이 평택시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김종석 부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는 25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제보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운영되며, 3차년도인 2026년에는 새로운 발굴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국)은 평택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출처 : SBC뉴스(http://www.sb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