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즐김터’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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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종합사회복지 작성일24-11-14 14:24 조회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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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8일 ‘2024년 어르신 즐김터 사업’을 마무리했다.
복지관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지원하는 2024년 어르신 즐김터 사업 공모에 선정, ‘쓰담쓰담 공방(청춘을 쓰고 즐거움을 담는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공방 두 곳과 협약을 맺고 각 프로그램별 참여자 10명을 모집해,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캘리그라피, 라탄 공예, 작품전시회 실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각 프로그램과 연계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단과 연계한 각종 공예 활동, 뇌파 측정과 치매 예방 활동, 영화 감상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노년에 손을 움직여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만족감이 크다.”며 “즐김터를 통해 만난 좋은 사람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쉽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김동국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들의 여가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
복지관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지원하는 2024년 어르신 즐김터 사업 공모에 선정, ‘쓰담쓰담 공방(청춘을 쓰고 즐거움을 담는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공방 두 곳과 협약을 맺고 각 프로그램별 참여자 10명을 모집해,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캘리그라피, 라탄 공예, 작품전시회 실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각 프로그램과 연계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단과 연계한 각종 공예 활동, 뇌파 측정과 치매 예방 활동, 영화 감상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노년에 손을 움직여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만족감이 크다.”며 “즐김터를 통해 만난 좋은 사람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쉽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김동국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들의 여가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