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성다이소와 마리에뜨가 함께하는 지역사회연계 나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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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작성일20-09-24 17:04 조회15,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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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오)은 지난 9월 23일, (주)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와 사회적기업 마리에뜨(대표 양차민)와 함께 지역사회연계 나눔사업 프로젝트 “슬기로운 나눔생활”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약 100박스 가량으로 다이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물품 등을 사회적기업 마리에뜨와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하여 전달이 되었다. 이번에도 (사)사회사업실천협의회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 시설 등에 지원을 하였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재오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업에서 복지를 위해 기증한 귀하고 소중한 물품입니다. 기업의 뜻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김갑선 회장은 “어려운 시기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다이소 기업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마리에뜨는 청소년 한부모와 아이가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사회적 기업으로, 주거/교육/일자리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소득 창출 및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다.
(주)아성다이소는 지난해부터 한부모 가정 후원을 시작으로 나눔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약 100박스 가량으로 다이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물품 등을 사회적기업 마리에뜨와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하여 전달이 되었다. 이번에도 (사)사회사업실천협의회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 시설 등에 지원을 하였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재오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업에서 복지를 위해 기증한 귀하고 소중한 물품입니다. 기업의 뜻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김갑선 회장은 “어려운 시기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다이소 기업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마리에뜨는 청소년 한부모와 아이가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사회적 기업으로, 주거/교육/일자리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소득 창출 및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다.
(주)아성다이소는 지난해부터 한부모 가정 후원을 시작으로 나눔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