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나누미와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한부모가정 자활자립 지원사업 "함께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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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복지관 작성일22-05-10 14:16 조회10,9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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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누미(이사장 박성암)와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오)은 지난 4월 12일 지역사회의 한부모가정(미혼모자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함께세움” 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였다. 이 사업은 한부모가정의 자활과 자립을 지지하는 사업이며 부모특강, 가족 캠프, 경제적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정이 양육과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이 되도록 지원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 관계를 통해 복지사업 등을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양쪽 기관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사단법인 나누미는 이번 한부모가정 자활⦁자립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본사업으로의 전환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사단법인 나누미 박성암 이사장은 “법인의 표어인 ‘사람이 사람답게,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처럼 사회 배려계층에 대한 진정한 배려로 자활과 자립을 지지하고 최종적으로 완전히 자립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이며, 2022년도 시범사업을 기점으로 매년 한부모가정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수행하여 우리 사회의 기초인 가정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하였다.
이 사업의 담당자인 홍명화 지역조직과장은 “종합적이며 다각적인 종합사회복지관의 특성을 잘 살려서 사업 수행에 온 힘을 다하도록 하겠으며, 아낌없는 협력을 해주신 사단법인 나누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보다 많은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섬기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향후 본사업으로 전환을 함에 있어 책임있는 수행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누미는 1999년 9월 박종환, 김해연 목사 부부가 설립한 ‘나눔공동체’를 통해 노숙인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2014년 6월 사단법인 나누미로 발전하여, 노숙인 무료급식 및 자활사업,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의 빈곤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 관계를 통해 복지사업 등을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양쪽 기관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사단법인 나누미는 이번 한부모가정 자활⦁자립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본사업으로의 전환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사단법인 나누미 박성암 이사장은 “법인의 표어인 ‘사람이 사람답게,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처럼 사회 배려계층에 대한 진정한 배려로 자활과 자립을 지지하고 최종적으로 완전히 자립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이며, 2022년도 시범사업을 기점으로 매년 한부모가정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수행하여 우리 사회의 기초인 가정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하였다.
이 사업의 담당자인 홍명화 지역조직과장은 “종합적이며 다각적인 종합사회복지관의 특성을 잘 살려서 사업 수행에 온 힘을 다하도록 하겠으며, 아낌없는 협력을 해주신 사단법인 나누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보다 많은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섬기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향후 본사업으로 전환을 함에 있어 책임있는 수행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누미는 1999년 9월 박종환, 김해연 목사 부부가 설립한 ‘나눔공동체’를 통해 노숙인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2014년 6월 사단법인 나누미로 발전하여, 노숙인 무료급식 및 자활사업,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의 빈곤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