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1](주)아성다이소와 마리에뜨가 함께하는 지역사회연계 나눔 프로젝트 "슬기로운 나눔생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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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종합복지관 작성일21-11-01 15:54 조회15,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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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오)은 지난 10월 21일, (주)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와 사회적기업 마리에뜨(대표 양차민)와 함께 지역사회연계 나눔사업 프로젝트 “슬기로운 나눔생활”사업을 진행하였다.
“슬기로운 나눔생활” 이라는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이나 저소득 밀집 지역에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품 등을 지원하여 코로나로 지쳐있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즐거움과 희망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하였다.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약 2톤에 육박하는 물품(장갑세트, 토시, 수면양말 등)을 합정주공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 주민들에게 무료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겨울이 오기 전 저소득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특별한 나눔이 되었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홍명화 과장은 “이른 추위에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물품들이 적절하게 지원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게 되어 다행이다. 코로나가 창궐한 시기부터 지원해준 ㈜아성다이소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밝혔다.
(주)아성다이소는 2019년부터 한부모 가정 후원을 시작으로 나눔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마리에뜨는 청소년 한부모와 아이가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사회적 기업으로, 주거/교육/일자리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소득 창출 및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다.
“슬기로운 나눔생활” 이라는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이나 저소득 밀집 지역에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품 등을 지원하여 코로나로 지쳐있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즐거움과 희망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하였다.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약 2톤에 육박하는 물품(장갑세트, 토시, 수면양말 등)을 합정주공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 주민들에게 무료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겨울이 오기 전 저소득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특별한 나눔이 되었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홍명화 과장은 “이른 추위에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물품들이 적절하게 지원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게 되어 다행이다. 코로나가 창궐한 시기부터 지원해준 ㈜아성다이소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밝혔다.
(주)아성다이소는 2019년부터 한부모 가정 후원을 시작으로 나눔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마리에뜨는 청소년 한부모와 아이가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사회적 기업으로, 주거/교육/일자리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소득 창출 및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