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오)으로 세븐일레븐 편의점 장예슬(담당)은 '팀장이 한끼 쏜 데이’
출시 첫 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 계층들을 위해 도시락 50개를 기부하였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평택 담당 직원으로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결식 문제 해결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서 기부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최근 "팀장님 한끼 쏜 데이" 도시락세트 출시로 든든한 한 끼 나눔과 함께 앞으로도 평택 지역 내에서 함께하는
세븐일레븐 브랜드 이미지 및 지속적인 기부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장예슬(담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세븐일레븐과 함께
기부한 도시락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