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부락,합정종합사회복지관 ‘위기가정 발굴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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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복지관 작성일23-05-02 10:17 조회7,8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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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태호 기자]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범규, 공공위원장 이병수)와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오), 부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일준)은 지난 13일 위기가정 발굴 지원사업인 ‘이웃의 재발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이웃의 재발견’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협력하고 관내 숨겨진 위기가정의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더욱 안정적이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역사회가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했으며,
김범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기가구 발굴·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해서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소외된 이웃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더 이상 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이웃의 재발견’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협력하고 관내 숨겨진 위기가정의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더욱 안정적이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역사회가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했으며,
김범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기가구 발굴·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해서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소외된 이웃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더 이상 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