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YMCA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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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리 작성일08-04-22 19:25 조회20,8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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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YMCA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YMCA는 시민운동단체로 시민과 지역주민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역할에 그동안 앞장서 왔습니다. 전국에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관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입니다. 현재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자부담20%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위탁3년 만에 예고도 못받고 위탁공고가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자체의 입장과 법인의 의견이 서로 다르다고 하지만, 일방적인 위탁공고와 자부담해석은 대다수 복지관이나 사회복지사들이 시의 입장과는 정반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황에 지역사회운동을 하는 수원YMCA가 지방정부의 시녀처럼 위탁신청을 하는 것은 YMCA를 사랑해 온 저에게 큰 충격입니다. 시민운동단체의 대표기구였던 수원YMCA가 40년만에 관변단체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여겨져 매우 유감스러우며, 40년전의 초심으로 시민단체로서 존재되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