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관에 근무하며 YMCA에서 운영하는 복지관 직원들도 잘알고 있는 사회복지사로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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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리 작성일08-04-22 19:25 조회21,5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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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관에 근무하며 YMCA에서 운영하는 복지관 직원들도 잘알고 있는 사회복지사로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외람되게 생각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숙된 지역YMCA가 모태가 되어 다른 지역YMCA를 태동하는 과정으로 오늘의 한국YMCA가 이루어진 것과 같이 혹시, 수원YMCA가 오산YMCA를 설립하기 위한 발판으로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수탁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요? 아닐 것으로 믿습니다. 청소년기독교조직으로 시민운동이란 명분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수탁받고자 하는 파렴치한 단체라고 수원YMCA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오산에도 청소년수련관이 곧 생길 것이라고 하는데 차라리 신규로 오픈하게 될 수련관을 다음에 수탁받도록 노력하는 것도 청소년단체인 수원YMCA에 지금보다 더 긍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시민을 대변하여 정의롭게 성장된 수원 YMCA 4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좁은 소견이나마 한국YMCA의 명예에 어긋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헤아려 무례하게 생각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을 대표하는 시민단체로 수원YMCA가 40년을 이어 100년의 역사로 이어지길 기원드립니다. |